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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, 순간

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대금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내고 있는 유홍은 <언제나, 순간>에서 전통과 현대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아우른다. 한국음악의 정수인 정악과 민속악, 가장 진일보한 현대음악, 반응으로 교감하는 즉흥 음악까지 서로 다른 네 빛깔의 음악이 총 4회로 구성되어 연주되었다.

  • 행사년도: 2021년 10월 15, 17, 22, 24일

  • 아티스트명 및 악기명: 대금 유홍,

  • 장소: 서울 돈화문국악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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